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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가을소식
2018 가을학기 중반기를 넘어서며서울신대 상담대학원과 한국카운슬링센터를 큰 관심으로 지켜 봐주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를 드립니다2018년도 가을학기도 이제 중반기를 넘어서고 있네요날씨는 벌써 추워지고 있지만 우리 상담대학원과 센터의 마음은 훈훈하기만 합니다왜냐하면 이번 가을에도 많은 분야에서 우리 상담사 선생님들이 수고하며큰 결실을 거두어 들이고 있기 때문입니다.분명, 우리의 노력은 인근 지역사회에 환한 빛을 던져주며센터에 찾아오는 많은 사람들의 마음에 희망의 등불을 밝혀주고 있습니다계속 지켜 보아 주시구요많은 마음들이 치유받고 새로운 희망으로 일어설 수 있도록기도 부탁드립니다.  한국카운슬링센터장 황 헌 영 교수 드림 근로복지공단 '희망찾기'프로그램 | 상담과 돌봄 |센터 전문상담사가 9개 병원을 찾아가서 산재환자들을 위한 '희망찾기'프로그램을 진행하였습니다. 3월부터 시작하여 9월에 진행을 마쳤고 10월에 평가회를 가졌는데 헌신적으로 돌봄을 실천한 선생님들의 열정과 따뜻한 마음을 함께 나누었습니다. 수고하신 선생님들 감사합니다.찾아가는 학교상담 진행중입니다. | 학교상담 |옥길버들초, 문남초에 개인상담이 진행중이며 선학초, 남촌초등학교에 집단상담이 진행중에 있습니다. 전문상담사 선생님들이 아이들의 마음을 건강하게 세워나가는 시간들에 함께 합니다.노인'희망충전여행'집단상담을 마쳤습니다. | 지역사회상담 |우울, 불안, 신체의 고통으로 힘들어하시는 어르신들을 모시고오정복지관과 춘의복지관에서 집단프로그램을 진행하였습니다.협약기관 '은가람빌 모자원' 아동개인상담 | 아동상담 |본 센터와 협약중인 은가람빌 모자원 아동들을 위한 모래놀이치료가 진행되고 있습니다.레지던트 과정 2학기 | 레지던트 |지난달 비블리오드라마(황헌영교수)세미나를 통해서 집단상담을 진행하면서 수퍼비전을 받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현재 윤종모교수(전 성공회대 교수)님의 정신통합 세미나와 상담사례수퍼비전이 진행중입니다.상담대학원 임상실습 진행중입니다. | 임상실습 |상담대학원 임상실습이 1-4단계까지 진행되고 있습니다. 날로 향상되는 전문성이 돌봄에 귀한 밑거름이 되리라 기대합니다.제16회 공개사례발표회 | |10월 25일 오화철교수(서울기독대학원)를 모시고 김길숙 선생님의 발표로 공개사례발표회가 진행되었습니다. 알차게 익어가는 가을열매처럼 우리도 성장하는 시간이었습니다.7기 교정상담을 잘 마무리하였습니다. | |10월22일, 30일 남부교도소에 4명의 강사선생님들이 방문하여 집중인성교육 집단상담을 진행하고 돌아왔습니다. 수용자들의 마음에 함께 하였습니다.
근로복지공단 산재환자 희망찾기 위탁 상담기관 선정
새 학기가 밝아오며 우리 센터에 좋은 소식들이 많습니다. 우선 레지던트과정에 새로 11명이 새 식구가 들어왔습니다. 이 자기심리학적 치료, 게슈탈트 상담, 모래 놀이치료는 물론 아동심리와 부모교육까지 심화 교육과 수퍼비젼을 받게됩니다. 물론 이 레지던트과정을 통해 <한기상> 인정  수퍼비젼과 집단 30시간 그리고 <한상심> 인정 수퍼비젼 6회분과 심리검사 실시 및 수퍼비젼 필수과정을 이수할 수 있습니다.   또 하나 좋은 소식은 우리 센터가 <근로복지재단>이 선정하는 산업재해 환자 "희망찾기" 집단상담 기관으로 선정된 것입니다. 이를 위해 수고하신 여러 선생님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이를 위해 우리 전문상담사들이 산재 환자들이 치료 받는 8병원에 가서 집단 상담과 돌봄을 제공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참으로 감사한 일입니다. 일거리 들이 늘어나니 좋습니다. 지금까지 해온 교도소 상담, 학교 상담, 선교사 상담 등도 계속될 것이며 앞으로 기업사원상담 및 노인 상담 등으로 상담영역을 확대하여 나갈 것입니다. 바쁜 일정속에서도 잘 계획을 세우고 차근차근 과제들을 수행하갈 때 이번 학기에도 큰 열매 맺히리라 봅니다. 여러분의 성원에 감사드리며 계속 사랑의 관심과 기도의 도움을 부탁드립니다.
레지던트과정을 통해 만나요
저희 한국카운슬링센터에서 레지던트 지원생 들을 받고 있습니다. 레지던트 과정은 상담 전공생들이 전문상담사로 체계적인 훈련을 받는 과정입니다. 학교에서의 이론적인 교육도 필요하지만 실제 현장 체험과 상담의 지혜가 넘치는  수퍼비젼을 받는 레지던트 과정은  상담 훈련의 진가를 맛보고 전문상담사로 들어서는 필드의 필수  입문 과정입니다. 저를 포함한 3명의 수퍼바이저들(한상심 한기상 동시 수퍼바이저들)이 학회별 2급 밑 1급 자격증 취득을 위한 과정을 겸하여 지도합니다.레지던트 과정에서 받게 되는 훈련으로 개인적 수퍼비젼은 상담의 구조화, 사례 개념화 및 회기별 축어록 수퍼비젼을 통해 내담자에 대한 전문적인 이해와 대화법 개선은 물론 상담자의 자기성찰과 상담학적 성장 포인트를 찾도록 지도합니다. 많은 이들이 이 과정을 통하여 상담현장의 자신감과 효능성을 맛보게 되었음을 간증합니다! 그리고 레지던트들은 집단으로 매주 모여 실제 상담현장을 담은 이론들을 검토하고 자신의 상담사례들에 적용하는 훈련을 받습니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자기심리학적 치료, 게슈탈트 요법, 아동상담을 위한 부모교육 그리고 모래놀이 치료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이는 상담의 기본적인 프레임을 견고하기 세워주는 큰 경험이 될 것입니다.아시다시피 우리 한국에는 많은 상담대학원들이 있습니다. 그러나 임상실습과 레지던트 훈련의 기회를 제공하는 곳을 찾기는 쉽지 않습니다. 서울신학대학교 한국카운슬링 세터에 오셔서 체계적인 임상훈련을 받으며 상담의 전공을 실제적 현장의 도구로 경험하고 전문상담사로 성장하는 귀한 계기로 삼으시기 바랍니다.  (소장 황헌영)2018년 1학기 레지던트과정 안내http://www.stucc.or.kr/bbs/view.php?id=notice&no=232
상담의 현장, 지식 or 지혜?
중세시대, 두 수도사가 수행의 길을 떠나 한참을 걷는데 어느 강가에 이르러 한 처자를 만난다. 물을 건너기에는 그렇게 깊지 않지만 중심부에 소용돌이가 치고 위험해 보여 그 여인이 어찌할 바를 모르고 있다. 두 수도사중 나이가 지긋한 선배가 도움을 주기로 하여 그 여인을 등에 업고 강을 건넌다. 셋은 모두 강을 안전하게 건넌다. 그리고 강건너 새로운 길에서 두 수도사는 수행의 길을 다시 시작한다. 반나절을 더 걷도록 후배 수도사의 마음이 편치 않다. 결국 선배 수도사에게 마음을 토한다. "아니 당신은 수도자로서 왜 여인과 접촉을 했나요? 우리는 수행중인데 여인을 등에 업는 것은 당치 않습니다." 그 때 선배 수도사가 말한다. "아, 나는 그 여인을 강건너편에 내려주고 왔는데 당신은 아직도 그녀를 등에 업고 있군요!"새 해를 시작하면서 이 이야기가 새삼스럽게 떠오르는 것은 어떤 이유에서일까? 새로운 시간, 바로 '지금-여기에서'의 중요성을 깨닫기 때문이다. 새 해를 맞은 우리는 이제 과거를 다시/계속 살아야 할 필요가 없다. 오히려 현재 (지금-여기)를 살아갈 때 우리에게 주어진 시간들을 가장 잘 누리며 사는 축복이 된다. 과거는 이미 지나간 것인데도 그 것에 아직도 발목이 잡혀있다면 지금-여기서 경험해야할 것을 놓치고 말 것이다. 미래도 마찬가지다. 우리는 순간 순간, 앞을 내다보면서 ~하면 좋을 것이라는 생각이 들면 정신없이 앞을 향해 발걸음을 옮긴다. 삶에 목표가 생겨서 좋은 듯하나 만일 이런 "~하면"이라는 생각이 너무 크게되면 우리의 마음에 현재는 벌써 떠나고 없게 된다. 그렇게 또 지금-여기에서 경험해야할 소중하 것을 놓치고 만다. 이 역시 미래에 매달려 현재를 살지 못하는 까닭이다. 우리가 과거나 미래가 아닌 지금 현재를 충실히 경험할 때 과거도 극복할 수 있고 미래도 더 밝게 맞이할 수 있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현재를 살 수 있는걸까? '지식'이 아니라 '지혜'로 살라는 가르침을 최근 받았다. 영어로 지식은 "knowledge," 지혜는 wisdom 즉, "knowing"을 말한다. 지식이 우리가 기억하는것 그리고 기대하는 것, 이런 생각들을 마음에 주어 담은 것들이라면, 지혜는 지금-여기에서 뭔가를 깨달아 알게되는 것을 말한다. 즉 지식이 내용물이라면 지혜는 행위요 과정이다. 그리고 지식이 과거(기억)와 미래(기대)를 담아낸 것들이라면, 지혜는 지금 여기서 새롭게 경험하며 깨닫는, 정말로(진실로) 이 시간을 살아가는 것, 즉 통찰(주관과 객관을 통합하여 얻게되는 알아차림/게슈탈트)의 축복을 의미한다.  우리는 상담을 할 때 내담자에게 그가 과거에 어떤 일이 있었는지 물어서 정보를 찾고 그 원인을 뒤지려는 경향이 있다. 이는 지식에 기초한 상담을 하려는 자세이다. 뭔가 내용이 있어야 그리고 문제의 원인을 찾아야만(분석을 해야만) 상담이 된다는 생각들이 상담의 현장에 가득하다. 그래서 상담의 현장이 늘 부담스럽기도 하다. 그러나 상담은 지금-여기에서 어우러지는 경험이다. 지금-여기서 깨달아지는 것, 알아차려지는 것, 즉 통찰과 통합을 함께 경험하는 행위가 상담이다. 내담자와 상담자가 지금-여기에서 지금까지 살아보지 못했던 것을 '정말로' 살아보는 '잉여현실'의 풍성한 삶이다. 우리 모두, 새 해에는 상담을 하면서 '현재'를 살아 봅시다. 과거에 매달리거나 미래에 대한 무거운 목표속에 짓눌리지 말고 그저 서로의 이야기를 들으면서 그리고 지금 나누면서 여기서 이 길을 함께 걸어가 봅시다. 그러면 열립니다. 그렇게 찾던 길들이. 상담, 멋지게 즐겨 봅시다! ("상담현장에서 더 필요한 것, 지식 or 지혜,?" 황헌영/서울신대 상담학 교수, 한국카운슬링센터 소장)
'마음 냄새' 맡기
"마음 냄새 맡기"(http://www.stucc.or.kr)최근 전세계 베스트셀러 "사피엔스"의 저자 유발 하라리의 후속작 "호모 데우스"를 동료교수들과 연구 프로젝트로 읽고있다. 그 중 상담학과 관련하여 인상깊게 다가오는 부분이 있는데 바로 동물이 지닌 '완벽에 가까운 공감능력'에 관한 설명이다. 우리 인간처럼 포유류의 뇌에도 신경전달물질의 작용이 있는데 이는 신체에 냄새로 발산되며 동물은 이 것을 뛰어난 후각으로 알아차리고 반응한다는 것이다. 한마디로 말하자면 냄새로 상대의 마음을 읽는다는 말이다. 일리가 있다. Dog Whisper라고 하는 미국 개훈련 프로그램을 보면 개는 자기의 주인은 물론 다른 사람의 '기(운)'를 순식간에 알아차리고 반응 한다. 우리가 개를 보고 무서운 마음에 기가 눌리면 개는 이내 우리를 압도하려 짖어대며 공격하려 한다. 우리의 마음을 후각(냄새)으로 파악하고 있는 것이다. 개뿐 아니라 소나 말 그리고 돼지도 후각으로 서로의 마음을 읽는다고 한다. 그래서 상대를 공격할 때 뿐 아니라 공감할 때도 냄새를 활용한다. 상대의 마음이 힘들거나 아플 때에도 동물은 냄새로 그것을 알아차리고 공감력(안위력)을 발휘하여 서로를 혀로 핥아주며 달래준다. 그래서 개나 고양이, 말과 소, 사슴과 사자등 이런 동물들은 특별히 '전문상담자'나 '정신과 의사'없이도 잘사나 보다. 이들도 상처를 받는 일이 있을게다. 하지만 그들이 지닌 자연적인 냄새의 공감력은 곧 상처를 회복시키는 행동으로 이어진다는 것이다.(물론 같은 종끼지만 그럴 것이다.) 인간은 어떠한가? 하라리는 인류 역시 수렵생활 시절엔 후각능력이 탁월했다고 한다. 인간도 옛적엔 냄새로 먹을 것을 찾고 사냥하며 살아남았다. 그런데 농경문화의 삶으로 접어들면서 이러한 동물적 후각 능력은 퇴화하고 말았다. 인간의 뇌는 더이상 냄새를 맡으며 사냥감을 쫓는데 에너지를 사용하지 않게 되었다. 농기구를 개발하고 좋은 밭에 씨를 뿌리며 미래를 대비해 나가기 위해 '머리'를 굴리는 이성중심의 기능으로 초점이 바뀌며 다른 능력(합리적 기능)을 발달 시켰다. 그래서 우리는 더이상 후각으로 서로의 뇌에서 분비되는 신경전달물질의 작용과 기분의 냄새를 알아차리지 못한다. 그렇게 우리는 동물적 공감 능력을 상실했다는 것이다. '머리'만 좋다고 인생이 아름다운 것은 아니다. 그 잘난 머리끼리 부딪히다 상처를 주기 일쌍이다. '마음의 냄새' 맡는 능력을 키우며 그 좋은 머리를 사용하자. 인간이 가끔씩 짐승만도 못하다는 소리를 듣는 경우가 있다. 요즘 세태를 보면 더욱 그러하다. 특히 말폭탄 속에서 더더욱 후각적 공감능력을 상실한 가장 불합리한 인간 모델을 발견한다. 센터소장 황헌영.
알곡들이 익어가는 가을에
알곡들이 익어가는 가을입니다.  2017년도를 열심히 달려온 한국카운슬링센터의 흔적들을  정리해 보았습니다.2017년 1월부터 10월까지 센터 활동내용들입니다.1. 임상실습 1,2,3,4 단계     - 1학기 실습 : 30명, 2학기 실습 : 55명2. 레지던트 수련    - 1학기 (16명), 2학기(11명)2. 교정상담     - 총7기 진행(수용자 168명)3. Mdiv 신학생상담    - 1학기 82명, 2학기 75명 (휴학생 제외)4. 학교상담   - 정서행동집단 3집단 (신도고, 선유고)   - 학교폭력에방교육 19개반 (신도고), 7개반(북인천여중)   - 풀배터리 종합심리검사 8명 (옥길버들초)   - 놀이치료집단 (부천복지관, 옥길버들초)   - 미술치료집단 (부천복지관, 옥길버들초)   - 개인상담 (옥길버들초) 5. 타기관 의뢰 집단진행   - 노인우울집단상담 ( 3집단 : 부천정신건강증진센터, 2집단 : 덕유복지관 )   - 평택구치소 '가족사랑캠프'  6. 바우처 상담   - 우리아이심리지원, 가족통합상담 (3건)7. 선교사 상담   - 부부상담, 개인상담 ( 4건)8. 근로복지공단 산재근로자 상담 (2건)9. 공개사례발표회 : 1학기 1회, 2학기 (11월 9일 예정)10. 월사례발표회 : 4회 (3월, 4월, 9월, 10월)11. 마리오 코사 드라마치료 국제워크샵 (5월)10월 13일, 14일 '액션 메소드' 전문가과정(초급) 열리다.장소 : 백주년 512호일시 : 2017년 10월 13일, 14일  10시-2시  (총8시간)
<전문상담진흥법> 청원 서명운통에 참여하여 주십시요!
상담과 돌봄 가족 여러분!주님 안에서 평안하신지요?이 무더운 여름철에 건강유의하시고참된 쉼과 평화를 누리시기를 기도합니다다름이 아니라 현재 한국에 존재하는 4대상담학회에서국회에 청원중인 <전문상담진흥법> 제정을 위한서명운동을 하고 있어서여러분들에게 알려 드리고 참여를 부탁하고자 이 메일을 보냅니다아시다시피 한국에는 상담관련 학회들이 난립하고무책임한 자격증들을 남발함으로 인해 상담에 관련된 각종 잇슈들이 등장하고 피해를 입고 있는 내담자들이 뉴스에 보도되고 있습니다.이에 상담관련 4대학회에서는 이제는 전문적 훈련을 받은 상담자들이국가의 공인된 자격을 얻어 공신력있고 유능한인력들로 상담에 임할 수 있도록 하자는 데 동의하여 이 법 제정을 청원하게 된 것입니다.현재 조만간에 국회에 이 전문상담진흥법이청원될 예정인데 서명에 참여한 인원이 최소 3~5만명을 넘어야 국회에서 이 중요성을인식하고 법제정에 들어가게 된다고 합니다현재 한국의 많은 상담전공생들이 이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이는 상담전공생들의 진로와도관련이 있기 때문입니다. 이제는 상담자들이학회차원을 넘어서서국가 공인 자격증을 얻는 시대를 열어야 합니다그래야 우리의 상담과 돌봄이 더욱 건강하고 효과있게 그리고 무엇보다도전문성을 인정받으며 이 사회를 건강하게 이끌어 가는 귀한 일이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온라인으로 서명에 참여하실 분들은여기를 클릭하여 참여 하여 주십시요.(상담을 전공하지 않은 분들도 참여할 수 있습니다)https://koreancounselor.org그리고 참여하신 분들은 첨부된 오프라인 서명서를 가지고친지들에게 설명하여 최소 10인이상 참여할 수 있도록 독려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서명이 마쳐지면 서명서를 우편으로 보내주셔도 되고, 스캔해서 이메일로 센터로 보내주셔도 됩니다.(kcckcc79@gmail.com)보내주신 명단은 학회들로 보내져 각 학회 사무국에서 지속적으로 온라인 페이지에 입력하고 있습니다.여러분의 귀한 참여와 협조를 부탁드립니다한국카운슬링센터 소장황 헌 영 드림
봄학기를 마치며
참으로 많은 일들이 있었던 한 학기였습니다. 저도 이제 학교에 온지 1년하고 1학기가 되고 보니 적응이 되어가며 손에 일들이 잡히고 하나 하나 해결해 가는 기쁨이 생깁니다. 이번 봄학기 우리 센터에서는 학기초 <마리오 코사 초청 힐링 트라우마> 워크샵을 개최하였고, 상담대학원 임상실습 1(교육분석), 2(상담구조화), 3(면접수퍼비전), 4(동영상 수퍼비전), 매월 사례연구회, 학기중 공개사례발표회(외부교수 초청), 선교사들을 위한 재교육프로그램시 선교상담 "프롬 투," 레지던트 비블리오드라마 초급 교육 및 수퍼비전, 남부교도소 교정상담, 학교 대안 교실 집단 상담, 바우처 상담, 세종병원 위탁 직원 상담, 법원 위기가족상담, 신학대학원 입학생들 상담 등등 많은 일들이 있었습니다.      이번 여름 방학중에는 비블리오드라마 중급과정이 열립니다. 교회와 믿음의 공동체를 회복하고 아동 청소년들을 신앙의 공동체 안으로 다시 돌아오게 하는 새로운 치유성경공부입니다.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가지고 계신데 이를 전문가적 집단상담가의 시각으로 훈련시키는 코스 입니다. 오셔서 배우시고 많은 분들을 빛으로 인도하는 상담사역자로 거듭나시기를 바랍니다. 또한 방학중에는 센터의 모든 임상실습과 레지던트 훈련과정의 매뉴얼을 검토하고 재정리하여 가을학기를 보다 체계적으로 대비할 것이며 인터넷 홈페이지 역시 모바일 용으로 재개발하여 보다 많은 사람들이 손쉽게 핸드폰으로 접근할 수 있도록 할 것입니다. 가을학기에 있을 레지던트 프로그램을 위하여 여러 강사들을 또한 청빙중에 있습니다. 이번에도 다양한 프로그램속에 상담가로서 활용할 수 있는 지혜를 얻는 프로그램으로 아동상담을 위하 (전전두엽 개발과 뇌 창의력), 모래놀이치료, 그리고 게슈탈트상담의 기법 훈련들이 이어질 것입니다.     센터를 늘 지켜 봐주시고 기도와 성원을 아끼지 않으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방학중에도 건강하시고 센터를 위해 기도하시며 지켜 봐주십시요. 명실공히 우리 상담대학원의 임상교육기관으로서 뿐 아니라 교계에 도움이 되며 새로운 시대 기독교상담계를 열어가는 기관으로 우뚝 서도록 온 힘을 다하고자 합니다. 샬롬을 기원합니다!   Open in Google Docs ViewerOpen link in new tabOpen link in new windowOpen link in new incognito windowDownload fileCopy link addressEdit PDF File on PDFescape.comOpen in Google Docs ViewerOpen link in new tabOpen link in new windowOpen link in new incognito windowDownload fileCopy link addressEdit PDF File on PDFescape.comOpen in Google Docs ViewerOpen link in new tabOpen link in new windowOpen link in new incognito windowDownload fileCopy link addressEdit PDF File on PDFescape.com
(힐링 트라우마) 국제 워크샵을 잘 마치었습니다 [3]
지난 5일부터 7일 어제까지 Mario Cossa 초청 "힐링 트라우마" 워크샵을 잘 마치었습니다. 약 50여명의 사람들이 워크샵 공간을 이리저리 움직이며 강의와 액션을 겸한 트라우마 이해와 접근법에 대하여 잘 배우고 훈련받았습니다 지난 30년간 트라우마 환자 및 내담자들을 상대하며 그들의 회복을 위한 인상에 기초한 액션기법을 개발해온 마리오 코사는 우리에게 트라우마에 대한 이해와 접근법의 시각을 바꾸어 주며 자신감을 불어 넣어주었습니다 우리가 새롭게 깨달은 사실은 지금까지의 트라우마 치료 접근이 너무 성급한 직선적 어프로치였다는 사실입니다 피해자들의 뇌에서 무슨 일들이 일어나고 있는지 인식하지 못하는 상태에서 그리고 성급한 치료자의 판단과 치료 계획들이 피해자들을 오히려 리트로마타이즈 시킬 수 있다는 사실! (치료적 나선형 모델)은 트라우마 치료에 필요한 안전구조확립과 이를 위한 처방적 대처 그리고 회복과 복원을 위한 뇌의 신경전달방향 전환 및 인지적 역량 촉진 그리고 이 모든 과정에 신체를 사용한 액션과 개인의 강점들을 보유하게하여 치료적 통합에 이르게 하는 탁월한 기법이었습니다 마리오 선생은 이를 차분하게 그리고 자상하게 소개하며 우리를 훈련하여주었습니다 우리가 얻은 무엇보다도 큰 소득은 트라우마에 대한 접근에 있어 우리도 차분하게 들어갈 수 있다는 자신감 입니다 정말 큰 수확이지요 마리오 코사 선생께 감사하며 수고한 모든 분들께 큰 보람 찬사의 박수를 보냅니다 고맙습니다
이번 학기 특별 행사들... [57]
새 학기가 봄 기운을 타고 있습니다. 이젠 날씨도 제법 풀리고 따뜻한 봄 기운가 함께 뭔가 희망의 싹이 솟아나기를 기다리는 계절입니다. 저희 한국카운슬링 센터에서는 우리대학의 상담대학원 설립 20주년을 맞이하여 이번 학기 여러행사를 준비했습니다. 우선 <명사특강>으로 이번 봄학기에는 우리 상담대학원 은퇴교수님들을 모시고 <기독상담과 현대심리치료>에 관한 지혜의 말씀을 듣습니다. 그 첫순서로 다음 주간 3월 21(화)에 김종환 교수님께서 오십니다.(오후4시 백주년기념관 512호) 많은 참여 바랍니다.아울러 4월초에는 5일(수)부터 7일(금)까지 드라마치료의 세계적인 권위자 마리오 코사를 모시고 "힐링 트라우마" 워크샵을 갖습니다. 이 워크샵, 정말 기대하셔도 됩니다. 특히 트라우마에 관련한 인지치료및 행동기법을 배우며 평생 잊지 못할 심리치료세계의 큰 도구를 얻을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될 것입니다. 보통 한국의 트라우마에 관한 워크샵이나 세미나는 트라우마의 현황과 원인분석에 그치기 쉬우며 치료 방법론에 대하여 임상적으로 개발된  것을 선보이는 예는 적습니다. 하지만 이번 워크샵은 트라우마 치료의 정수를 보여줍니다. 마리오 코사는 평생 미국은 물론 아시아에서도 문화와 세대를 초월한 행동치료에 임하며 트라우마 피해자들에 갱생의 삶을 제공하는 삶을 살아왔습니다. 특별히, 자신만의 "치료적 나선형 모델"(Therapeutic Spiral Model)을 개발하여 트라우마 치료 역사에 큰 획을 그은 분입니다. 제가 통역을 준비하며 그의 강연 내용을 살펴보니 정말 대단하더군요. 트라우마에 관련된 뇌의 신경전달 방향을 고려하여 인지적 기법을 발전시키고 행동기법으로 트라우마의 상흔를 넘어서서 새로운 삶으로의 전환을 이끄는 그의 치료기법은 저로 하여금 상담의 통합적 치료효과를 확신하게 하는 것이었습니다. 여러분, 꼭 참여하셔서 트라우마 접근에 대한 자신감을 얻으시고 상처입은 많은 영혼들을 이해하고 돌볼 수 있는 역량을 얻기 바랍니다.자, 이제 봄이 오고 있습니다. 봄과 함께 전달되는 희망의 소식들 큰 열매로 주렁주렁 맺어가는 시간되시길 소망합니다. 샬롬온라인 등록처는 https://docs.google.com/forms/d/1ZSRUkm9uTJ76vdHas1mqSWyVw_VqWy3a_B4EovBJI9Y/editOpen in Google Docs ViewerOpen link in new tabOpen link in new windowOpen link in new incognito windowDownload fileCopy link addressEdit PDF File on PDFescape.comOpen in Google Docs ViewerOpen link in new tabOpen link in new windowOpen link in new incognito windowDownload fileCopy link addressEdit PDF File on PDFescape.comOpen in Google Docs ViewerOpen link in new tabOpen link in new windowOpen link in new incognito windowDownload fileCopy link addressEdit PDF File on PDFescape.com
2017 봄학기를 맞으며 [90]
한국카운슬링센터를 사랑하시는 여러분!겨울 방학 동안 평안 하셨는지요?올 해가 시작되면서 우리 한국사회를 포함한 지구촌 구석구석이 '시끌벌쩍' 많은 도전의 소식들이 들려 옵니다. 그래도 주님의 은혜로 우리들, 이렇게 한 걸음 한 걸음씩 진보하며 미래를 힘껏 펼쳐 나아갈 수 있어 감사할 따름입니다. 이제 두 주간 후면 새 학기가 시작되네요. 모두들 굳은 결심을 가지고 교정을 들어서는데 올 해 세운 귀한 목표와 비젼들을 향하여 지혜가 번뜩이는 계획을 가지고 실행함으로써 더욱 크고 아름다운 열매 가득 거두기를 소망합니다.저희 카운슬링 센터에서도 이번 봄 학기에 여러 좋은 계획들을 세웠습니다. 우선, 3월에 시작하는 10주간 상담사 레지던트 프로그램에 "비블리오드라마" 초급 훈련를 실시합니다. 이는 성경의 이야기를 액션기법으로 경험하는 새로운 유형의 치유 성경공부겸 집단상담 방법입니다. 요즘 교회마다 걱정거리인 아동 청소년들의 감소를 역전시키는 방법으로 무엇이 있을까요? 비블리오드라마는 재미있고 은혜 넘치는 아동 청소년 성경공부와 집단치료 프로그램으로서 아주 유익한 대안을 제시할 것입니다.그리고 "매월 공개 상담사례 발표회"가 있습니다. (일정아래참조) 이는 상담의 레지던트 과정을 마친 우리 센터의 전문/집단상담가들이 내담자와의 만남을 축어록으로 작성하여 발표하며 공개 수퍼비젼을 받는 기회이지요. 과거에는 한 학기에 두번 있었으나 올 해부터는 매 달 열리며 이를 통해 우리 학교에 상담 수퍼비젼 문화를 널리 펼치며, 또한 수고하는 여러 돌봄 사역자들에게 큰 도움과 지혜의 향연을 제공할 것입니다. 상담대학원생들 모두의 관람(?)도 환영합니다 초청합니다.아울러 4월초에는 세계적인 액션기법 상담의 권위자 마리오 코사를 모시고 "힐링 트라우마" 워크샵을 개최합니다. 오셔서 액션기법상담의 진미를 맛보며 전문가로 거듭나시길 바랍니다. 올 해에도 여러분과 이렇게 소통하니 참 좋습니다. 저희 센터에 바라는 희망 사항, 의견, 질문 무엇이든 환영합니다. 언제든 연락 주십시요. 주님의 도우심이 이번 학기에도 우리 학교는 물론 온 한국사회 그리고 지구촌 구석구석에 함께 하시길 기도합니다소장 황 헌 영Open in Google Docs ViewerOpen link in new tabOpen link in new windowOpen link in new incognito windowDownload fileCopy link addressEdit PDF File on PDFescape.comOpen in Google Docs ViewerOpen link in new tabOpen link in new windowOpen link in new incognito windowDownload fileCopy link addressEdit PDF File on PDFescape.comOpen in Google Docs ViewerOpen link in new tabOpen link in new windowOpen link in new incognito windowDownload fileCopy link addressEdit PDF File on PDFescape.comOpen in Google Docs ViewerOpen link in new tabOpen link in new windowOpen link in new incognito windowDownload fileCopy link addressEdit PDF File on PDFescape.comOpen in Google Docs ViewerOpen link in new tabOpen link in new windowOpen link in new incognito windowDownload fileCopy link addressEdit PDF File on PDFescape.comOpen in Google Docs ViewerOpen link in new tabOpen link in new windowOpen link in new incognito windowDownload fileCopy link addressEdit PDF File on PDFescape.comOpen in Google Docs ViewerOpen link in new tabOpen link in new windowOpen link in new incognito windowDownload fileCopy link addressEdit PDF File on PDFescape.com
삶의 가장 큰 도구: 능력이 아니라 태도 [12]
여러분이 인생에서 자랑할 수 있는, 자타가 공인하는 여러분 만의 특별한 삶의 도구는 무엇인가요? 이 질문을 하면 많은 분들은 자기가 가진 '능력'이 무엇인가하고 머리를 뒤적 뒤적 긁습니다. 뭐, 학력이나 기술, 정보 혹은 남들이 가지지 않은 자신만의 어떤 특기가 있느지 찾는 것이지요.그런데 우리 삶의 가장 큰 도구는 우리가 '소유한' 어떤 것(능력)이 아니라, 우리가 어떻게 삶을 '살아가고 있느냐'하는 태도에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능력개발 연구가 데니스 웨이틀리가 말하는 것처럼, “(인생) 승자의 강점은 출생, 높은 지능, 뛰어난 실력에 있지 않습니다. 그것은 바로 소질이나 재능이 아닌 오직 태도에 있는 것입니다. 태도를 보면 그 사람의 성공을 가늠할 수 있는데, 이런 태도는 아무리 많은 돈을 주어도 살 수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요즘 나라가 많이 어수선 합니다. 문제를 일으킨 사람들에 대하여 대다수의 국민들이 분노하고 있습니다. 무엇이 이토록 사람들로 하여금 집단적 분노로 달리게 하는걸까요? 그 승마 선수는 "~돈도 능력이야!"라고 말했지요. 그래서 조사해 보니 그녀의 배후에 온 나라를 주물럭 주물럭했던 그녀의 엄마, 그리고 이 아줌마의 부하들(내시들)이 보여준 삶의 '태도'가 정말로 미운 것입니다. 그들의 삶의 태도때문에 온 나라가 아파하고 있으니까요. 이제 그들이 그토록 믿어온 그 '능력'은 결코 그들을 구원해 주지 못합니다. 오히려 패망으로 이끌 뿐입니다. 상담을 하는 우리 전문가들이 발전시켜야 할 부분은 무엇일까요? 상담의 기술과 능력? 아니면 태도? 물론, 둘 다 키워야겠습니다. 그런데 능력보다 더 중요한 것은 우리가 상담에 임하는 자세와 태도입니다. 상담을 받으러 오는 사람들은 우리의 능력을 기대하며 올지 모릅니다 그러나 우리가 아무리 능력이 탁월해도 도망갈 수 있습니다. 내담자는 우리의 태도를 보고 반응하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어떤때는 우리의 모습을 보고 우리처럼 되고 싶어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우리에게서 삶의 이상까지도 발견한다고 말합니다. 물론 우리가 주님이 말씀하신대로 세상과 타인들에게 빛과 소금이 될 때 가능한 이야기입니다. 우리 다같이 기억하십시다. 인류 역사상 가장 위대한 치료자 예수께서는 어느 누구 보다도 더욱 큰 능력을 행하셨지만 그것으로 사람들을 치유하고 구원하지 않으셨다는 사실을! 세상의 가장 낮은 자리 그리고 가장 고통스런 자리로 내려가 우리와 함께 하는 그 삶의 방식과 태도로 사람들을 고치셨다는 사실을!"능력은 교육을 통해 향상시킬 수 있지만, 사람의 태도는 교육으로 바꿀 수 없다. 호텔리어의 가장 큰 자질은 소질(aptitude)이 아닌 태도(attitude)다." - 포시즌스 호텔, 이사도어 샤프 회장Open in Google Docs ViewerOpen link in new tabOpen link in new windowOpen link in new incognito windowDownload fileCopy link addressEdit PDF File on PDFescape.comOpen in Google Docs ViewerOpen link in new tabOpen link in new windowOpen link in new incognito windowDownload fileCopy link addressEdit PDF File on PDFescape.comOpen in Google Docs ViewerOpen link in new tabOpen link in new windowOpen link in new incognito windowDownload fileCopy link addressEdit PDF File on PDFescape.com
학기말 정리 기간 [9]
여러분, 한 주간 평안하셨습니까?바쁘시지요? 원생들은 학기말 과제와 시험준비하느라 바쁘고 졸업생들도 삶의 일상에서 '무척' 분주하시리라 짐작됩니다. 특히 연말이 다가올테니 오죽 하시겠습니까? 저도 바쁘네요. 강의 마무리는 물론 산더미 같이 쌓인 페이퍼들, 그리고 제출해야하는 논문들... 가족 만나러 가기 전에 이거 다 처리하려니 마음은 더 급하기만 합니다. 하지만 기쁩니다. 바빠서 어떻게 "이거 어케 다할 수 있을까?" 했는데 그래도 결국은 하나 둘씩 되어 가는 것을 보면 감사할 따름입니다. 물론, 순전히 주님의 도우심 때문이지요!지난 주간에 기업 직장인을 위한 소시오드라마 워크샵을 마리오 코사와 함께 인도하면서 정말 이 분야의 집단상담 방법 제시가 아주 큰 필요 사항임을 절실히 느꼈습니다. 아울러 이 워크샵을 통해 얻게된 지혜와 소중한 나눔이 내년도 제 연구 방향 설정에 아주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이번 워크샵을 토대로 직장의 인간관계와 갈등해소를 위한 소시오드라마 집단상담법으로 내년도 연구의 초점을 맞추기로 하였습니다. ㅎㅎ 내년도 바쁘겠네요. 사실, 바빠야 결국엔 일이 이루어 지지요. 하지만 조급한 마음은 좀 내려놓고 묵상을 더욱 많이 하면서 진행했으면 합니다. 숨 좀 돌리면서~! 여러분! 한 학기 동안 수고들 참 많았습니다. 바우처 상담으로, 산업재해와 교정기관상담, 그리고 학교와 교회(선교사) 상담으로, 그리고 교내 학생들과 지역사회 주민들을 위한 개인 및 부부상담으로... 귀한 수고들 하셨습니다. 그래서 깊은 감사와 큰 박수를 보냅니다. 자 이제 우리 학기말 잘 마무리하고 또 연말도 잘 감당해서 좋은 결실 맺도록 합시다. 힘 내세요! 열매가 보입니다... 여러분을 위해 주님의 샬롬을 기원합니다! Open in Google Docs ViewerOpen link in new tabOpen link in new windowOpen link in new incognito windowDownload fileCopy link addressEdit PDF File on PDFescape.comOpen in Google Docs ViewerOpen link in new tabOpen link in new windowOpen link in new incognito windowDownload fileCopy link addressEdit PDF File on PDFescape.comOpen in Google Docs ViewerOpen link in new tabOpen link in new windowOpen link in new incognito windowDownload fileCopy link addressEdit PDF File on PDFescape.com
직장 인간관계 소시오드라마 워크샵 [12]
여러분, 직장내 인간관계와 갈등 (교회포함)으로 힘들어하고 있나요? 심리상담가로서 이런 문제 집단역학적 해결사로 서고 싶지 않으세요? 이를 위한 소시오드라마 워크샵이 진행중에 있습니다.(아래 참조)강사는 마리오 코사. 그는 심리드라마치료의 창시자 모레노 부부의 제자로서 아직 세상에 건재하는 몇 안되는 치료자 입니다(통역은 제가 합니다) 황헌영직장 인간관계 개선 위한 드라마치료 워크샵 안내강사 Mario Cossa: 마리오 코사는 사이코드라마(T.E.P), 교육드라마, 팀빌딩 전문가로 개인과 집단의 성장과 치유를 위한 최고의 전략가로 알려져 있다. 그는 미국뿐 아니라 3세계 국가에서 대중의 치유와 회복을 위해 일하고 있으며 작년 청소년을 위한 사이코드라마를 한국에서 시행하면서 많은 사람들에게 찬사를 받은 바 있다.(통역: 서울신학대학교 상담대학원 황헌영 교수)  •일시: 2016년 11월 24일,25일,26일(목,금,토),•오전 9:30 - 오후 6:30 /  비숙박, 식사 별도•장소: 시립 서울 청소년 수련관 (을지로 3가역 2번 출구, 도보 6분)•참가비: 40만원 / 하루 참가비 15 만원 •사전등록: 위 이미지 참고•입금: 국민은행 207301-04-048954 (예금주: 김세준)•등록: 홈페이지(www.kimdt.net)로 접수 후 계좌로 등록비 입금•문의: 010-2056-4594, 070-4118-5720, 카톡ID: kimw712•주관: 현대드라마치료연구소•일정         Day 1 :  24일    9:30am – 12:30pm- 기업 조직에서 역할 분석과 적용의 요인들 탐색1:30pm - 4:30 pm- 기업 조직에서의 역할 분석, 역할 균형 찾기 4:30pm - 6:30 pm- 조직 역할 활용 소그룹 디렉팅            Day 2: 25일9:30am – 12:30pm- 액션 활동을 통한 집단 응집력 형성1:30pm - 4:30 pm- 소시오드라마 : 갈등을 전락적으로 다루는 방법 탐색  4:30pm - 6:30 pm- 역할 훈련 소시오드라마 디렉팅 훈련           Day 3: 26일9:30am – 12:30pm- 기업/조직의 구성원들 사이의 강점과 저항들을표상하는 이미지 활용1:30pm - 4:30 pm- 기업/조직이 원하는 이상적인 모습에 접근할 수 있는 현실적인 전략 탐색 및 역할 훈련4:30pm - 6:30 pm- Q&A 전체 과정 돌아보기Open in Google Docs ViewerOpen link in new tabOpen link in new windowOpen link in new incognito windowDownload fileCopy link addressEdit PDF File on PDFescape.com
상담의 동기화 (첫회기) [29]
임상실습 수퍼비전을 하다보면 많은 경우, 상담사들이 곤란해 하는 잇슈가운데 하나가 바로 내담자가 "저는 뭐 문제란 것 없습니다! 여기 원해서 온 것 아닙니다"라고 말하는 경우입니다. 그러면 상담사도 당황하게되고 이 상담을 앞으로 어떻게 이끌고 가야할지 난감해 질 수 있지요. 여러분은 상담의 목적이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그리고 상담은 누가 받는 것이라고 생각하십니까? 상담의 목적은 심리적 '문제'의 해결에만 있지 않습니다. 오히려 인간의 '성장'을 돕는 데 더욱 큰 목적이 있습니다. 그래서 상담의 초기에는 "무슨 문제로 오셨습니까?"라고 묻는 것보다는 "어떤 성장을 원하십니까?" 혹은 "행복을 위하여 지금 당신의 삶 속에서 무엇이 좀 나아지면 좋겠습니까?"라고 "소망을 물어보는 것이 좋습니다. 이렇게 문제에서 소망으로 질문을 바꾸게 되면 내담자는 상담에 대하여 훨씬 긍정적인 마음을 갖게 되며 목표지향적으로 상담에 참여할 수 있게 되지요.저는 최근 한국 대통령 사태를 보면서 우리 사회가 늘 문제가 터진 다음에야 수습책을 찾는 습관이 있음을 봅니다. 우리가 평소에 자신의 성장을 위하여 무엇이 필요한지 늘 생각하며 그 것을 개선하기 위하여 시간을 투자할 때 앞 길에 진일보가 있을 것이며 다가오는 시간을 더욱 행복하게 맞이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당장 눈 앞에 문제가 없다고 여기며 (사실은 문제가 없는게 아니라 보이지 않는 것인데) 시간을 보내겠다면 우리의 미래는 늘 대책없이 다가올 뿐입니다. 그러다가 정말 언젠가 문제라는 실존에 봉착하는 것이지요. 어찌해야 할지 몰라 난감해 하면서 말입니다. 상담사도 마찬가지 입니다. 우리는 누구나 계속 성장을 해야 하는 사람들입니다. 자신의 성장을 위하여 부단한 노력을 쏟아붓는 사람은 언제든 무슨 일이 주어지더라도 능동적으로 그리고 효과있게 감당할 수 있습니다. 지금 우리 서있는 자리에서, 우리 서로에게 그리고 우리 자신에게 물어 봅시다. "지금 성장하고 싶은 부분이 무엇인가요?" "무엇을 개선하고 싶으세요?" 오늘도 우리는 그 것을 개선하기 위하여 여기에 서있습니다, (소장 황헌영)Open in Google Docs ViewerOpen link in new tabOpen link in new windowOpen link in new incognito windowDownload fileCopy link addressEdit PDF File on PDFescape.comOpen in Google Docs ViewerOpen link in new tabOpen link in new windowOpen link in new incognito windowDownload fileCopy link addressEdit PDF File on PDFescape.comOpen in Google Docs ViewerOpen link in new tabOpen link in new windowOpen link in new incognito windowDownload fileCopy link addressEdit PDF File on PDFescape.comOpen in Google Docs ViewerOpen link in new tabOpen link in new windowOpen link in new incognito windowDownload fileCopy link addressEdit PDF File on PDFescape.comOpen in Google Docs ViewerOpen link in new tabOpen link in new windowOpen link in new incognito windowDownload fileCopy link addressEdit PDF File on PDFescape.com